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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 道 농수산위원회, 농업인단체와 새해 첫 소통의 자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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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9-02-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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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정성환 기자] 道 농수산위원회, 농업인단체와 새해 첫 소통의 자리 가져

 

농촌지도자 도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 개최... 농업인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는 2월 26일(화) 대구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도연합회장(노인두)을 비롯한 임원단과 간담회를 가지고 농업인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한 새해 첫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한국농촌지도자 도연합회 임원단과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이 새해를 맞아 농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농촌지도자 도연합회와 소통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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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농촌지도자 도연합회 노인두 회장은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료 농업인 부담완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유예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보여준 농수산위원회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감사말씀을 전하며, 금년에도 쌀수급 안정, 농산물 가격하락, 빈번한 가축질병 발생,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당면문제를 극복하고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다 많은 농업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요청 드린다.”고 했다.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농촌지도자 도연합회 임원들께 감사드리며, 청년농부 육성, 농산물유통구조개선, 스마트 팜 등 미래첨단 기반조성 등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력 육성과 기술경쟁력 우위의 새로운 부가가치산업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관련 정책마련과 제도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한국농촌지도자 도연합회에서도 우리 농업·농촌이 당면한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베스트경북도민일보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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