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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농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농관원 사무소 증설이 필요하다. 편의제공 격차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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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11-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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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 정성환 기자] 현장농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농관원 사무소 증설이 필요하다. 편의제공 격차 천차만별.

 

시·군 현장밀착 농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개 시·군 이상을 관할하는 농관원 사무소의 분리 증설 필요에 따라 농관원 사무소 신설이 절실 한 것이 현실이나, 농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요구를 외면당한, 2개 시·군 이상을 관할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사무소가 전국에 31개소나 된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관원 사무소 신설이 필요에 따라 이루어지면,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농식품 품질·안전관리, 친환경 인증 사후관리, 직불제 이행점검 및 면세유 사후관리 등,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현장밀착형 농정서비스 적기에 제공 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고령화 된 농촌농업인의 시간적·경제적 편익 제공을 위해, “지역 농업인에게 현장밀착 농정서비스 제공과 원거리 사무소 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2개 시·군 이상을 관할하는 사무소의 분리·증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관원 사무소가 없는 지역의 농업인, 농업인단체 및 지자치단체 등에서 균등한 농정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사무소 증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하지만, 2개 시·군 이상을 관할하는 사무소 중 업무량, 인구수, 정책수요자 및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농정서비스 제공 수준이 비교적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증설해오고 있으나, 농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반해, 사무소가 증설된 지역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고령화 된 농촌농업인들의 사무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불편함이 해소되었음은 물론, 균등한 농정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게 된 해당지역의 농업인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오는 19년에도 사무소 2개소를 추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무소가 증설되면 기존 사무소가 있는 지역의 농업인들이 받고 있는 다양한 농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농관원 사무소 증설현황으로 “(해당년도) → 개소) : 03) 4 → 05) 10 → 06) 10 → 07) 5 → 18) 6” 진행되어 오고 있다.

 

농관원 관계자는 “지역농업인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사무소 증설은 현장농정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의 시·군 관계자는 “사무소가 증설되면 지역특산물의 고품질·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있어 농식품 안전과 품질관리 전문기관인 농관원의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베스트경북도민일보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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