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 박정은 기자] 끊임없는 폐기물 화재, 자연발화가 주요 원인. . 최근 3년간 경북 폐기물 화재 63건 발생. . 지난해 12월 의성군의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개월 동안 화재진 > 환경/해양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경상북도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20-01-23 14:01:53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최신뉴스

환경/해양

[경북도 : 박정은 기자] 끊임없는 폐기물 화재, 자연발화가 주요 원인. . 최근 3년간 경북 폐기물 화재 63건 발생. …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9-11-27 10:50

본문

 

[경북도 : 박정은 기자] 끊임없는 폐기물 화재, 자연발화가 주요 원인

 

최근 3년간 경북 폐기물 화재 63건 발생

 

지난해 12월 의성군의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개월 동안 화재진화를 했고 해외언론에 까지 보도가 되는 등 크게 이슈가 됐다. 최근에도 고령군 폐기물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완전히 진압하는데 17시간이 걸렸으며 1억 5천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폐기물관련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8.jpg경북소방본부에서 최근 3년간(2017부터 2019.10월말) 경북에서 발생한 폐기물관련 화재를 분석한바 모두 63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3명의 인명피해와 18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폐기물처리, 재활용시설에서 23건(36.5%), 창고, 작업장 등 11건(17.5%), 야외쓰레기장 10건(15.9%), 야적장 9건(14.3%) 순이다.

 

원인별로는 화학적 요인 21건(33.3%), 담배꽁초, 쓰레기소각 등의 부주의 16건(25.4%), 햇볕에 의한 열축척 등 5건(7.9%), 미상 16건(25.4%) 순으로 발생했는데 화학적 요인 21건은 대부분 자연발화(15건)와 금수성 물질과 물과의 접촉(4건)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금수성 물질 : 물과 접촉하면 발열반응, 화재 또는 폭발을 일으키는 제3류 위험물로 칼륨, 나트륨, 알킬알루미늄 등이 있다.

 

계절별로는 여름에 20건(31.7%), 봄 18건(28.6%), 겨울에 14건(22.2%), 가을에 11건(17.5%) 순으로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6~8시에 10건(15.9%) 2~4시, 12~14시, 16~18시, 18~20시에 각각 7건(11.1%), 20~22시에 6건(9.5%) 순으로 발생했다.

 

경상북도에는 폐기물관련업체가 모두 1,059개소(재활용 974, 매립 39, 소각 29, 처분 17)가 있으며, 폐기물화재는 적재된 폐기물더미를 옮겨가며 바닥부근의 불꽃불씨까지 모두 제거해야 하므로 화재진압이 길어 장기간 동안 소방력을 필요로 한다. 이로 인해 인근 지역에 화재 발생 시 소방력의 공백이 우려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남화영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삶 영위를 위해 폐기물 및 관련시설 화재저감을 목표로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화재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경북도민일보 : 박정은 기자 b.cmo@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경/해양 목록

Total 14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38,867
전체누적
29,838,037
로고 상단으로 제호 : 베스트경북도민일보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307호 (휴천동, 노블레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91(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 09. 21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경북도민일보. E-mail : bdm@bestdm.kr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403-65-00019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