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 , 금성산, 제오리공룡발자국 등 의성군 전역이 지질학적 가치 높아,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의성군이 제출한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 환경/해양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경상북도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21-01-22 11:59:11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환경/해양

경북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 , 금성산, 제오리공룡발자국 등 의성군 전역이 지질학적 가치 높아, ,…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20-02-18 10:45

본문

 

[경북도 : 정성환 기자] 경북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

 

금성산, 제오리공룡발자국 등 의성군 전역이 지질학적 가치 높아

 

경상북도는 지난 1월 의성군이 제출한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인증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인증 신청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환경부로 정식 인증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사전현장평가와 외부전문가 자문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양일간 의성군 일원에서 외부 지질전문가 6명,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3.jpg이날 자체현장평가회에 초빙한 지질전문가들은 국내 지질공원을 운영하는 광역시, 도 소속의 지질공원 담당자들이다.
 

 

이들은 각 지역별 지질공원 인증추진과 관리, 운영의 실무자로 가장 많은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현장평가 결과, 모든 참석자가 의성군이 보유한 지질유산의 잠재적인 가치가 매우 높으며,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가 우수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지질공원센터역할을 수행할 산운생태관, 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 등

 

다만, 학술적 가치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해서는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발표 논문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를 공원구역으로 총 1,175㎢ 면적을 가진다.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구산동 응회암* 등 7개의 지질명소와 금성산 고분군, 낙단보 등 지질분야 이외에 역사, 문화, 생태적으로 가치를 가지는 비지질명소 5개를 비롯해 총 12개의 명소를 가진다.

*뜨거운 화산분출물(화산재 등)이 쌓여 만들어진 암석

 

도는 이날 자체현장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보완하고, 3월 중에 경상북도 지질공원운영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의 자문, 심의를 거쳐 환경부로 제출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까지는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필요시)를 거쳐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로 지정된다.

 

이때 인증을 위한 조건을 부여받는데, 이를 2년의 기한 내에 충족해 환경부의 현장실사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다시 한 번 통과해야 최종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다.

 

의성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가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자긍심 향상과 함께 지질공원해설사 운영과 지질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상품 판매증대를 유도해 주민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의성이 새로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다 잘 보전하고, 이를 친환경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의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베스트경북도민일보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경/해양 목록

Total 15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241,695
전체누적
40,198,614
로고 상단으로 제호 : 베스트경북도민일보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307호 (휴천동, 노블레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91(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 09. 21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경북도민일보. E-mail : bdm@bestdm.kr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3.09 | 사업자등록NO : 403-65-00019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