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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김형동 의원은 11일 안동시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가 들어서기 위한 첫 행정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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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21-01-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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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 김휘동 기자] 안동시 낙동강 이남에 중학교 개설 파란불.

 

안동시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가 없어서 학생들 전원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

 

김형동 의원, 구도심의 노후 학교 건물 신축 시 다른 지역에 개축 가능하다는 교육부의 공식 회신 확인.

 

김형동 의원은 11일 안동시 강남동 지역에 중학교가 들어서기 위한 첫 행정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3.jpg이에 따라, 먼저 기존의 안동 구시가지에 있는 중학교 중 한 곳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대상 학교로 선정되면, 안동시가 그 학교의 노후건물을 개축할 장소를 확보하고, 개축이 완료된 시점에 새로운 부지로 학생들이 등교하는 순서로 진행될 전망이다.
 

 

안동은 통상적인 학교의 신설이나 이전 모두 현행법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안동이 단일 학군이면서 학군 내 학생 수가 신설 및 이전이 가능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김형동의원실, 권광택 도의원, 경북교육청 3자의 논의 과정에서 통상적인 신설(또는 이전)을 추진하기보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개축 부지 변경을 교육부와 협의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김형동 의원은, 논의 과정에서 경북교육청 관계자의 행정적 아이디어와 권광택 도의원의 도정질의 등 노력이 크게 기여한 것이라며, 다음 단계에서는 안동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와 시의회도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베스트안동일보 : 김휘동 기자 khd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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