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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복지 | 심폐소생술 전문교육.. 이제 소방학교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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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5-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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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전문교육.. 이제 소방학교에서 배운다


-경북소방학교, 대한심폐소생협회 BLS Provider 교육과정 개설 승인 -


-일반인, 의료인 과정 전문 강사인력 보유, 인력 장비 완벽히 갖춰 -


-교육 평가 통과시 미국심장학회(AHA) 인증 이수증 발급 -


경상북도 소방학교는 5월 15일 (사)대한심폐소생협회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기관(BLS Provider TS)으로 승인받아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심폐소생협회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기관 승인은 교육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등 매우 높은 수준의 구비조건이 필요하다.


17.5.15 소방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개설 승인 (2).jpg
소방학교는 2년 전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규정에 의한 장비보유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왔다.


특히 의료인 과정 교육강사는 수료 과정도 어렵지만 모니터링 과정도 거쳐야 해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방학교에서는 교관 6명이 시험을 통과해 자격요건을 완벽히 갖추고 BLS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소방학교 BLS Provider 교육과정은 일반인 과정과 의료인 과정으로 나누어 시행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과정은 만 10세 이상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BLS Provider 의료인 과정은 보건의료 직종에 종사하는 전문가 또는 관련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빠르고, 강하게, 중단없이’란 슬로건 아래 High-Quality CPR 교육을 실시하고, 필기와 실기평가를 모두 통과하면 대한심폐소생협회와 미국심장학회(AHA)에서 공동으로 인증하는 이수증을 발급한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장거래 소방학교장은 “앞으로 자체강사(BLS Instructor)를 활용해 최적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범도민 맞춤형 심폐소생술을 확대하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베스트신문사 경북도민일보 김홍준 기자 khj@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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