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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 선행정보 | 지진피해 긴급복구에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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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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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긴급복구에 발 벗고 나서

 

신속한 피해 조사 및 응급복구, 성금모금에도 한마음으로 동참

 

경상북도건축사회(회장 이재효)는 지난 15일부터 지금까지 지진피해를 입은 건축물의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에 참여해 전문기술자로서의 역할과 봉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회원들은 행안부·국토부·경북도가 함께한 지진피해 건축물 위험도 평가단에 참여, 신속한 현장점검으로 건축물의 사용 가능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포항시로 점검결과를 통보해 지진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벽체균열 및 지붕파손 등의 피해가 있는 독거노인 거주주택(2세대)에 대한 신속한 보수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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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북도건축사회와 대한건축사공제조합(이사장 김영수)은 지난달 29일(수)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 4,250만원(건축사회 3,250, 공제조합 1,000)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재효 경상북도건축사회 회장은 “600여명의 전 회원이 지진피해 조사와 응급복구에 참여해 아픔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생업을 뒤로 한 채 지진현장에 달려와준 건축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건축사회, 건설협회, 주택건설사업자협회, 전문건설협회 등과 힘을 모아 지진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경북도민일보 정인환 기자 jih3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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